We hope to be a church that places emphasis on the cross of Jesus Christ in all of our preaching and evangelism. 우리는 모든 설교와 전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강조하는 교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We hope to be a church committed to the never changing essence of the gospel but opened to new ways of presenting the gospel message. 우리는 변하지 않는 복음의 본질에 충실하되, 복음 메시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하는 데 열려 있는 교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We hope to be a church never satisfied with status quo but always striving towards having a greater influence and impact in the mission field. 우리는 현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선교 현장에서 더 큰 영향력과 임팩트를 추구하는 교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We hope to be a church where the members’ hearts beat with the passion for the people who will be saved through our testimony rather than just wanting to be served. 우리는 섬김을 받으려는 마음보다 우리의 증언을 통해 구원받을 사람들을 향한 열정으로 회원들의 마음이 뛰는 교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We hope to be a church that is obedient to the Spirit who is leading the change in the world rather than hiding behind the institution of tradition in midst of our fast changing culture.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 전통의 제도 뒤에 숨지 않고 세상을 변화로 이끄는 성령께 순종하는 교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We hope to be a church that is not satisfied with the warmth of indoors but willing to cultivate and plant seeds in the wilderness. 우리는 실내의 따뜻함에 만족하지 않고, 황야에서 씨를 뿌리고 경작하려는 의지를 가진 교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We hope to be a church where we do not show the existing members and new members the false concept of worldly blessings but reveal how to overcome hardships through faith. 우리는 기존 성도와 새 성도에게 세속적인 축복의 잘못된 개념을 보여주지 않고 믿음을 통해 역경을 극복하는 방법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We hope to be a church where the pastors and the members alike recognize that what is needed is not just the change inside but also in their actions and in their life style and be trained as disciples of Jesus Christ in order to be equipped to share the love of Jesus Christ and influencing the culture around us. 우리는 목회자와 성도 모두가 내부의 변화뿐만 아니라 행동과 생활 방식의 변화도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주변 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해 준비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되는 교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